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ROAD FC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맞짱걸’로 맹활약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ROAD FC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맞짱걸’로 맹활약

ROAD 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5, 로드짐 로데오)이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의 맞짱걸로 등극했다. ROAD FC (로드FC)는 PLAY1 (플레이원)과 함께 지난 8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야외 특설 무대에서 ‘맞짱의 신’ 1차 예선을 진행했다.

이날 ROAD FC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 윤형빈, 이승윤, 김보성이 참가자들의 실력을 체크했고, 이수연은 보조 진행의 역할을 하는 맞짱걸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예선 진행을 도왔다. 전작인 MBC에서 방송된 에서 이수연은 프로 선수를 꿈꾸는 도전자로 출연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투지와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격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ROAD FC 연말 대회에 출전, 정식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이예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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