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헤비급의 신경전을 예고한 엔젤스 히어로즈 MMA 03 계체량 현장, 전원 계체 통과


묵직한 헤비급의 신경전을 예고한 엔젤스 히어로즈 MMA 03 계체량 현장, 전원 계체 통과

27일 오후 2시 강남구 역삼동 엔젤스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엔젤스 히어로즈 MMA 03 대회 계체량 행사가 있었다. 향후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를 이끌어갈 차세대 파이터들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경기는 내일인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개막을 앞둔 ‘엔젤스 히어로즈 MMA 03’에서는 이번 대회 메인 이벤터로 출전한 김명환(몬스터 짐)과 김정균(팀 코리아 원/AFC)이 계체량 행사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내일 경기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계체량 행사는 전원 계체 통과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밖에 ‘엔젤스 히어로즈 MMA 03’에서는 1경기 MMA 플라이급 56.7kg 권쌍수(부산 팀 매드)-최승국(코리안 좀비 MMA), 2경기 MMA 밴텀급 61.3kg 이수철(노바 MMA)-조성환(부산 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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