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 vs 위대한, MAX FC 스파링 불허 결정


명현만 vs 위대한, MAX FC 스파링 불허 결정

입식격투기 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6, 명현만 멀티짐)에게 속칭 '부산대장'으로 알려진 위대한(36)이 스파링 도전장을 보내왔다. 위대한은 한때 촉망받던 야구 선수에서 범죄 이력이 드어나며 프로팀에서 방출당했고 이후에도 각종 작은 범죄와 연루되며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린 바 있다.

이번 명현만에 대한 위대한 스파링 도전은 그간 본인보다 약한 상대만 스파링한다는 비난을 타파하기 위한 방편이라고도 볼 수 있다. "강한 상대와도 배우는 자세로 충분히 실력을 겨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명현만에게 스파링 요청을 한 것이다. https://coupa.ng/bzBb5B MAX-FC 맥스에프씨 샌드백 180 CPB-325 COUPANG www.coupang.com 이에 명현만과 위대한은 .....


원문링크 : 명현만 vs 위대한, MAX FC 스파링 불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