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x이찬원, '바람과 구름과 비' 깜짝 출연 화제


임영웅x이찬원, '바람과 구름과 비' 깜짝 출연 화제

임영웅과 이찬원이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6월 21일 방송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시청률도 상승, 비지상파 동시가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1회에서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 천중(박시후 분)을 찾아온 임영웅과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영웅과 이찬원이 역술가 최 천중에게 자신의 앞날에 대해 물어보자 "타고난 재주꾼의 팔자다. 언제난 큰 대가를 얻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말을 들은 임영웅과 이찬원이 좋아서 신나게 '아리랑'을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에서 시청률은 4.4%로 상승했다. 이 두 사람이 출연한 분량의 시청률이 이날 '바람과 구름과 비' 평균 시청률 4.2%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함으로써 임영웅과 이찬원의 연기력은 시청자 호응 속에 합격 점수를 받았다. 202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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