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비도 촉촉이 내리고 페리카나 간장치킨 배달해 치맥 한잔했습니다. 양념치킨을 먹을까 후라이드 치킨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나마 느끼하지 않은 페리카나 간장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페리카나 간장치킨이 도착했어요 야호~^^* 요런 게 비닐 포장을 열면 페리카나 간장치킨과 치킨무, 캔콜라 하나가 들어있어요. 오늘은 치맥을 하려고 치킨을 배달했으니 캔 콜라는 냉장고 안으로~ 쏘옥~ 들여 보내고~^^* 요런 게 박스를 개봉하니 페리카나 간장치킨이 먹음직스럽죠 이제 페리카나 간장치킨을 시식해봅니다.
페리카나 간장치킨 닭다리를 한입 먹으니 짭조름하고 특유의 간장 맛이 나는 게 느끼함에 전혀 없습니다. 혼자서 거의 절반을 먹은 같은데 질리지 않고 깔끔한 맛입니다.
페리카나 간장치킨과 치맥을 하다 보니.....
원문링크 : 페리카나 간장치킨'에 치맥 한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