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신다원,'크리스마스 선물'

컴백 '머슬 퀸' 신다원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맥스큐' 12월호를 품절시키며 완판녀에 등극했다. 연기자이 꿈을 위해 피트니스 업계를 잠시 떠나 있던 신다원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단독 표지모델에 낙점되며, 피트니스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신다원은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한 데 이어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도 미즈비키니 2위를 차지하며 '머슬 퀸'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완벽한 몸매와 넘치는 끼로 팔색조 '머슬 퀸'으로 불린 신다원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6년 7월호 단독 표지를 장식한 이후 약 4년 만인 2020년 단독 표지모델에 낙점되며 발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신다원은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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