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본격 흑화한 박유나, 가식 미소+얼음장 눈빛으로 ‘쫄깃’ 긴장감 선사!


'여신강림' 본격 흑화한 박유나, 가식 미소+얼음장 눈빛으로 ‘쫄깃’ 긴장감 선사!

'여신강림' 박유나가 사랑 앞에서 본격 흑화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최근 방송 중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에서 박유나는 미모와 학업 성적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지만, 내면에 깊은 아픔을 지닌 '강수진' 역을 맡아 출중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를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4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주경(문가영 분)과 수호(차은우 분)에게 질투와 짝사랑의 상처를 느끼며 뒤틀린 감정을 표출하는 수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진은 절친한 친구 주경에게 수호를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며 주경을 급격히 당황하게 했다.

이미 주경과 수호가 비밀리에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수호.....


원문링크 : '여신강림' 본격 흑화한 박유나, 가식 미소+얼음장 눈빛으로 ‘쫄깃’ 긴장감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