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한소희라서 빛났다!


마이 네임, 한소희라서 빛났다!

넷플릭스 시리즈 - 한소희, 박희순 주연 '마이네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전 세계적 인기와 함께 배우 한소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지우’ 역을 맡아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준 한소희는 캐릭터의 성장에 맞춰 점차 짙어지는 표현력과 마치 캐릭터를 잡아먹은듯한 찰떡 비주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기, 감정, 액션 등 ‘마이 네임’에서 그녀가 남긴 수많은 족적들 가운데 가장 짙은 잔상을 남긴 장면 세 가지를 꼽아봤다. #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다 11월 30일.

열일곱 살이 된 지우의 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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