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배우 금광산, "난 뼛속까지 격투마니아, 3월3일 경기장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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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배우 금광산, "난 뼛속까지 격투마니아, 3월3일 경기장서 봐요" -액션배우 금광산, MAX FC 현장 찾아 격투마니아와 함께 응원 "실제로 격투기 시합 준비를 한 적이 있을 정도로 정말 격투기를 사랑합니다" '한국판 드웨인 존슨(더 락)'을 꿈꾸는 개성파 액션배우 금광산(41)은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활약하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마블리' 신드롬을 일으킨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에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이 하더니 최근 종용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는 비중 있는 감초 조연 역할을 맡으며 팬층도 생겼다.

금광산의 연기 열정을 높이 평가한 마동석은 차기작인 팔씨름 영화 '챔피언' 출연 배우로 그를 낙점해 함께 출연을 결정하기도 했다. 특히 금광산은 마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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