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8] 챔프戰 앞둔 황영진 "열세 인정…목숨 걸고 싸운다"(上)


[TFC 18] 챔프戰 앞둔 황영진

[TFC 18] 챔프戰 앞둔 황영진 "열세 인정…목숨 걸고 싸운다"(上) 2대 TFC 밴텀급 타이틀 획득,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된다. 레드 코너 황영진(SHIN MMA)의 나이는 적지 않다. 88년생으로 한국나이로 31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必生則死) 각오로 케이지에 오른다. "최승우-김재웅戰 인터뷰를 본 적 있다.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하더라. 사실 그런 거 다 필요 없다.

누구나 힘들게 훈련하고 노력한다. 어떤 자세, 어떤 마음가짐으로 케이지에 오르느냐가 중요하다.

목숨 걸 수 있나? 난 목숨 걸고 캔버스를 밟는다."

다부진 각오의 황영진은 다음 달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 메인이벤트에서 PXC 밴텀.....


원문링크 : [TFC 18] 챔프戰 앞둔 황영진 "열세 인정…목숨 걸고 싸운다"(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