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레슬러, 25일 'TFC 18'서 주짓떼로 유수영과 격돌


국가대표 레슬러, 25일 'TFC 18'서 주짓떼로 유수영과 격돌

국가대표 레슬러, 25일 'TFC 18'서 주짓떼로 유수영과 격돌 최근 국내 오리지널 종합격투기 단체 TFC와 계약을 체결한 국가대표 레슬러 '베지터' 김영준(33, 프리)의 데뷔전 상대가 확정됐다. TFC는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김영준의 데뷔전이 펼쳐진다.

상대는 최강 주짓떼로 유수영(22, 본주짓수)으로, 둘의 경기는 밴텀급매치로 진행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168cm의 유수영은 TFC 밴텀급 다크호스에서 강자로 우뚝 섰다. 여러 주짓수 대회에서 입상한 그는 2014년 11월 'TFC 4'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지난해 6월 'TFC 드림 3'에서 2연속 TKO승을 거둔 장현우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그래플링 기량을 뽐내며 1라운드 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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