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8] 돌아온 김동규 "열심히 준비했다…외국 챔프와 싸우고파"


[TFC 18] 돌아온 김동규

[TFC 18] 돌아온 김동규 "열심히 준비했다…외국 챔프와 싸우고파" TFC 이슈메이커, 돌아온 '빅 마우스' 김동규(25, 부천 트라이스톤)의 각오가 남다르다. 번지르르한 말 대신 확실히 준비한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언변이 뛰어난 김동규의 말수가 굉장히 적어졌다. 도통 입을 안 연다.

어느 때보다 기량 면에서 자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시 돌아온 만큼 TFC 밴텀급을 평정하겠다고 이를 갈았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8'에서 김동규는 특급 레슬러 이택준(22, 큐브MMA)과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고 묻자, 김동규는 "일을 하면서 잘 지냈다.

변함없이 몸 상태는 좋다. 항상 같은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기에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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