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초신성 여승민 "쇼군처럼 야마토 KO시키겠다"


TFC 초신성 여승민

TFC 초신성 여승민 "쇼군처럼 야마토 KO시키겠다" 지난 3월 'TFC 드림 5'에서 강렬한 인상과 함께 두각을 나타낸 TFC 페더급 초신성 여승민(22, T.A.P 복싱&레슬링)이 이번에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여승민은 "원하던 대로 빨리 경기가 잡혀서 너무 좋다.

넘버링이벤트여서 더 기쁘다. 나 역시 상대에게 KO를 선사해주겠다.

하루빨리 TFC 페더급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8'에서 여승민은 니시카와 야마토(17, 일본)와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

니시카와는 'TFC 드림 5'에서 장정혁과의 라이트급매치에서 패한 뒤 체급을 전향했다. 170cm의 니시카와는 예사롭지 않은 괴물 신예다. 홋카이도 PFC 라이트급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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