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8'은 밴텀급 대잔치…구멍 나도 끄떡없다


'TFC 18'은 밴텀급 대잔치…구멍 나도 끄떡없다

'TFC 18'은 밴텀급 대잔치…구멍 나도 끄떡없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은 밴텀급 대잔치로 불리고 있다. 메인이벤트에서 황영진(29, SHIN MMA)과 PXC 밴텀급 챔피언 트레빈 존스(27, 미국령 괌)이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이고, 코메인이벤트에서 前 TFC 페더급 챔피언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과 '꼬레아' 정한국(25,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이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격의 대결을 펼친다.

TFC는 2017년 2대 밴텀급 4강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TFC 16'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황영진은 김명구를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으로, 존스는 소재현에게 3라운드 57초 경 펀치와 파운딩으로 TKO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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