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8] 'D-day' 황영진vs존스, 계체 통과…챔프전만 남았다


[TFC 18] 'D-day' 황영진vs존스, 계체 통과…챔프전만 남았다

[TFC 18] 'D-Day' 황영진vs존스, 계체 통과…챔프전만 남았다 TFC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두 선수, 황영진(29, SHIN MMA)과 PXC 밴텀급 챔피언 트레빈 존스(27, 미국령 괌)가 최종관문을 통과했다. [TFC 18] 'D-1' 황영진vs존스 24일 롯데시티호텔 구로 에메랄드 홀에서 진행된 'TFC 18' 계체량 행사에서 황영진과 존스는 각각 60.95kg, 60.85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한계체중은 61.2kg.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두 선수는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존스는 "컨디션이 좋다. 미안하지만 벨트는 내 것이다.

무조건 이기겠다"고 말하자, 황영진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 벨트는 우리 집으로 가져간다.

죽을 각오로 준비했고, 죽는다는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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