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코리아 2018,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6팀 내한 확정


울트라 코리아 2018,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6팀 내한 확정

듣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울트라 코리아 2018,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6팀 내한 확정 - 6월 8일~10일 3일간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의 또 다른 즐길 거리 - 울트라 코리아 2018, 아트와 패션 등 문화의 다양한 요소가 복합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아담 네이트, 와레스카 노무라 등 총 출동 이번 주 금요일(8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에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트스트 6팀이 내한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라이브 아트 액티배이션즈(Live Art Activations)를 선보인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은 울트라 코리아 2018을 찾은 그래피티 아티스트는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아담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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