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역 카페] 가성비 좋은 부산대병원 앞 카페; 카페모심


[토성역 카페] 가성비 좋은 부산대병원 앞 카페; 카페모심

집 근처 여유롭게 시간보내기 좋은 분위기 좋은 감성카페, 카페모심 요즘 날이 왜 이렇게 더워졌는지,,,? 시원한 음료에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싶어서 토성역 카페 '카페모심' 방문해보았습니다. 카페 모심 (Mosim) 07:30~21:00 (평일) 붉은 벽돌에 작은 간판이 있는 카페모심은 토성역 2번출구에서 3분, 부산대병원 바로 앞 카페입니다. 테이크아웃하면 아메리카노가 1,500원! 보통 병원 근처는 커피 가격이 비싼데 1,500원이면 진짜 가성비 좋은 카페 같아요 날이 더워서 시원상콤한 수제 유자청 에이드와 브라우니를 주문해보았습니다ccc *수제 유자청 에이드 4,300원 브라우니 5,000원 카페 안을 가득 채운 감성적인 소품들, 개인카페지만 테이블도 많고 넓었어요. "모심 안 오고 모하심?" 사장님이 남자분이신 것 같았는데 이런 인스타 갬성 소품들은 어디서...?. (남자 사장님이신데도 참 친절하셨어요) 여기 창가자리가 토성역 카페 카페모심의 포토존 같았는데, 오늘은 날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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