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서피랑 카페] 서피랑 오가는 길에 들리면 좋을 카페; 인서피랑 IN서피랑


[통영 서피랑 카페] 서피랑 오가는 길에 들리면 좋을 카페; 인서피랑 IN서피랑

통영 여행하실 때, 동피랑 벽화마을은 여행하시는 분이 많은데 서피랑은 잘 안 가보시는 것 같아요.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저는 서피랑 특유의 분위기를 참 좋아해요. 동피랑처럼 카페가 많지는 않은 작고 조용한 동네, 서피랑 ˙ᵕ˙ 아기자기한 카페가 몇 군데 있는데, 사실 강아지가 있는 카페 '하치'에 들렀다가 사장님을 애타게 불러보아도 문이 안 열려서 다른 서피랑 카페 'IN 서피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IN 서피랑 10:00~21:00 (매일)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끝없는 오르막길인 동피랑과 서피랑 가시는 길에 시원한 음료는 필수에요. 아이스크림, 빙수, 건어물 등 지나가면서 참 많은 것을 판매하는구나 생각했던 노란 어닝(?)의 서피랑 카페.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되는 카페가 있다" 내부로 들어가 보니 밖에서 보던 메뉴보다 더 많은 것을 판매해서 뭘 마셔야 할지 고민스러웠지만 저는 항상 고민하다가 아아를 마시는 타입.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랑 쿠키, 뚱카롱도 있었는데 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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