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보라카이 여행; 보자무싸 호핑투어 (feat, 선셋 투어)

"보라카이 여행 3일차" 보라카이 여행 3일차에 예약한 보자무싸 오후 호핑투어 ($60), Real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보자무싸 오전 호핑 예약이 다 차서 오후 1시 호핑투어를 예약했었는데, 오전에 비 쏟아지고 오후에는 쨍쨍- (확실히 사진은 맑은 날이지) 리조트로 픽업 와주셔서 편하게 갔고 사진으로 봤던 것처럼 배 컨디션 GOOD! 세모녀가 카페인 중독자라 호핑투어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니 솔직히 감동했어요. (아메리카노 맛도 무니무니랑 비스무리...?) 이외에 맥주랑 음료수도 계속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고 끝없이 간식이 나온다는 점이 보자무싸 호핑투어의 장점이었습니다. "크리스탈코브섬" (CRYSTAL COV) 크리스탈코브섬이 1차 호핑 포인트였는데 입장료 300페소는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CAUTION️ 보자무싸 호핑투어는 인원(30명)이 너무 많아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배에서 다닥다닥 앉아가는 것도 불편했고 돌아다니며 사진 찍을 때도 다른 사람이 계속 프레임에 ...

원문링크 : 2022 보라카이 여행; 보자무싸 호핑투어 (feat, 선셋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