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장복산 삼밀사(三密寺), 오백십육나한을 만나다


진해 장복산 삼밀사(三密寺), 오백십육나한을 만나다

진해 드림로드 장복산하늘마루길을 걷다보면 산 중턱 울창한 편백숲 속에 자리잡은 작은 암자 하나가 올려다 보인다. 명상의 숲길 머리에 있는 절로 이름은 장복산 삼밀사 한글 현판이 이채롭게 다가오는 입구 누각 윗층 현판을 바른 순서로 읽고 아랫층 현판을 그대로 읽으면 '문왕천'인데 거꾸로 읽어야한다. 1층은 사천왕상이 있는 천왕문이고 2층은 뒤에서 보면 범종루다. 먼저 만나는 약사여래불 왼손에 올리고 계신건 용험한 약통이다. 사천왕문을 지나면 왼편에 앉아계신 포대화상(布袋和商) 올챙이를 닮은 볼록한 배를 내밀고 만면엔 미소다. 왼손에 꼭 쥐고 있는게 포대자루인 듯. 포대화상 맞은 편엔 오르막을 따라 십이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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