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BROT에 가봤어요


파주 BROT에 가봤어요

입춘이 지났는데도 도대체 왜이리 추운건지원.. 저는 어제 파주로 또 이사를 왔습니다. 살다가 파주까지 와서 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아침에 짐정리 하다가 처가 식구분들 오셔서 오랫만에 경양식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아내의 폭풍검색으로 찾아낸 브런치 집인 BROT 소개합니다. 한마디로? 좋습니다. 주차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가볼만 하네요. 먼저 위치는요 파주 산내로 주택가 내에 있습니다. 주차가 쉽지는 않은 편이어서 앞에 자리가 없으면 주변 공용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시면 됩니다. 앞에 자리가 없으면 여기로 가셔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메뉴 봅니다 실내는 평범합니다. 실내는 나무 바닥에 흰색 벽, 백열등 계열 조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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