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한적한 포구가 있는 제주마을여행 '귀덕1리'

무장애여행 서비스 전문 기업 두리함께 ''풍요를 선물하는 영등할망 바람이 지나가는 귀덕1리' 제주도를 자주 찾는 여행객들은 저마다의 취향이 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귀덕 1리 마을이다. 포구가 주는 편안함과 어디에 걸터 앉아도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이게 여행이지 라는 감탄을 하게 만든다. 가끔 하늘과 바다의 색이 똑같아 보일 정도로 푸른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곳 귀덕 1리는 바람신 영등할망이 처음오는 마을이며 영등할망의 이름을 딴 밭담길은 제주에서 7번째로 열린 밭담길이다. 소담한 마을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밭담길을 이어오다 보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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