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남아 여행기 - Prologue 20Jul~18Aug '22


나의 동남아 여행기 - Prologue 20Jul~18Aug '22

(내돈내산) 지난해 7월.. 코로나로 인한 제재가 거의 다 풀려가고 있을 무렵.. 여행 수요 폭증하기 전에 여행을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원래 가성비 여행을 선호하기도 했고 여행 가기 전에 호텔이나 액티비티 등은 가능하면 정하고 가는 'J'이기도 한 나는 이것저것 뒤져보기 시작했다. www.skyscanner.co.kr 가장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동선을 짜기 위해 Skyscanner에 도착지를 이것저것 넣어보았다.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는 기본으로 설정하고, 거기에 두세 나라를 추가하기로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짜잔.. 이렇게 확정한 비행 일정.. 저렴하게 구성해서 \855,000/1인으로 결제 완료! 수화물은 두 명이서 캐리어 1개로 각 비행 편마다 32kg까지 실을 수 있도록 세팅을 했다. 그러고 나서 숙소 / 여행자 보험 / 환전 / USIM 등 사전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예약하기 시작했다. 같이 가는 친구나 나나 둘 다 숙소에 목메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가성비 위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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