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본가 우삼겹 배달이 되네!??

오늘 뭐먹지?? 하며 배달어플을 방황하다.백종원의 본가가 눈에 띄였네요. 본가가 배달이 되는지 몰랐어요. 집에 밥이 있어서 고기만 시켰어요. 근데, 소스 푹~찍어 단짠으로 먹는게 본가의 맛인데소스를 500원을 받네요.. 치사하게..ㅋㅋㅋ치사해도 먹어야지 ㅋㅋㅋㅋ추가!!!!!사진이랑 똑같죠!?고기안에 통마늘도 있고 호박,당근,양파 그리고페페론치노(베트남 말린 땡초)가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좀 매워했어요. 이건 몰랐던 부분이라 다음에는 빼달라고 말해야겠어요.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매장에가서슉슉구워 먹었으면 좋겠네요~그래도 오랜만에 본가에서외식하던 추억이 돋아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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