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제주 여행] 공항 근처 카페 추천, 수제 파이가 맛있는 토프 베이크샵(Tof bakeshop)


[2월 제주 여행] 공항 근처 카페 추천, 수제 파이가 맛있는 토프 베이크샵(Tof bakeshop)

제주에서 마지막 날 밤은 짐도 정리하고 동문시장에 가서 기념품들도 구매했다. 3박 4일이 이렇게 바쁠 수가 있는 것인가(먹느라 바쁘게 돌아다닌 건 빔일) 저녁 먹고 출출하기도 하고 이도이동에 수제 파이 맛집이 있다고 해서 빠르게 달려왔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매장에서 먹진 못하고 파이는 픽업했다. 낮에 와서 여유롭게 즐겼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웠다. 매장이 숨어있는 맛집 느낌이라 찾는데 어려울 수 있다. 간판도 크지 않아서 골목을 두 번이나 헤맸다.. ᄒᄒ 토프 카페 입성! 매장 느낌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그린과 그레이로 포인트 컬러를 줬다. 뭔가 토프 사장님 디자인 전공하신 분 같음... 나랑 취향이 어쩜 이렇게 비슷할 수가 있지... 포스터 디자인 레이아웃이나 컬러도 완저니 내 스타일 이지 모에요..c 파이 맛집답게 쇼케이스에 얼마 남지 않은 파이들... 사장님께서 추전해 주신 감자 파이 하나랑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다. 감자 파이 말고 다른 파이들도 맛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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