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시간이 지나고.

오늘은 블챌 마지막 날이다. 점심시간 짬을 내어 잠깐 글을 써본다. 이웃님들이 예전 글을 한 번 올려달라고 하셔서 어플을 뒤져서 예전 것을 찾았다. 이때는 정말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던 때라고 생각한다. 변화가 다가왔으면 하고 기다렸다. 1년이 지나서 이어지게 글을 썼나 보다. 이때는 기다림보다 좀 더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했던 거 같다. 그렇게 나는 기다림과 소망을 지나 행동이라는 기차역에 도착했다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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