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반기의 새로운 시작


7월, 하반기의 새로운 시작

어느덧 올해 반년이 지났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지난 6개월을 되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고 100일 글쓰기도 87일 넘었고, 독서모임도 운영해보고.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 저는 마음이 싱숭생숭하니 그랬는데 아마도 반년이 지나서 이것저것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봐요. 그러다가 어제 글쓰기 모임 운영자님의 말이 있었습니다. 7월의 첫날입니다. 일 년의 나머지 반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고요. 날짜라는 것이 사람이 인위적으로 붙여놓은 숫자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는 그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고는 합니다. 꼭 7월의 첫날이라서가 아니라 이제 정말 '여름'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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