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좋은 글귀]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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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은 좋아하는 일이 있으실까요? 저는 좋아하는 일이라면,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못 가는 노래방 아니면 친구들과 이야기. 그리고 여행 하지만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것과 취업은 별개의 일이죠. 취업, 요즘 코로나라서 가뜩이나 일도 하기 어려운 시국에 자기가 좋아하는 달리기로 인생을 바꾼 멋진 러닝 전도사님이 계십니다.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달리지 않을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그건 달리지 못할 이유가 아니라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줄 이유였다. 이 글을 보고 가슴이 찔리더라고요. 내가 편하려고 마음이 편하려고 안 한 거였다니. 지금 생각해 보면 맞는 말입니다.. 사실 핑계를 대면서 안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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