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치불독 앙증맞은 귀여움


프랜치불독 앙증맞은 귀여움

불독이라고 하면 굉장히 크고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하지만 그런 불독이 작은 크기로 축소되어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21세기에서 프랜치불독을애완견으로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 울그락 불그락 큰 체구를가졌다고 보다는 적당한 크기를 가진 명령한 불독이라 현재가정집에서 많이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아이로써 명령하고 장난을 좋아해주인에게 늘 장난을 치고 애교를 많이 부리기도 하여 주인에게사랑을 듬쁙 받기에 충분한 견종이라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짖는 일도 많지가 않아서 아파트에서 키우기에도 크게부담이 없고 오래 전에는 체구에 비해서 영리하고 용감해서경비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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