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맛집 부여시골통닭 솔직후기


부여여행 맛집 부여시골통닭 솔직후기

부여라는 곳에 간 기억은 30여년전 아빠, 형과 함께 역사공부를 위해 공주,부여,대전,경주 이렇게 여행을 갔었던 기억 이 있고 그 이후로는 없었다. 좀 뭐 변했으려나, 기억은 잘 나려나 그런 생각을 하고 늦은 점심 비는 많이 내리지만 떠나기로 한다. 가는길 곳곳 물이 차있었다.. 침수가 된 것 이었다. 길 따라 지나쳐오며 양쪽이 다 물이길래 별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저런 건물이 잠긴 것을 보고 이때까지 지나쳐 오던 곳들이 전부 침수가 된 곳 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간판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역사에 관련된 곳은 얼핏 기억이 났다.. 한편으로 이곳은 3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밪 차이가 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여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 컷 찍었다. 저기는 뭐하는 곳이길래 자동차도, 사람도 많은 것 일까? 라는 생각을 하고 밥을 아직 먹지 못하였고 시장에 분명 다른 관광지 처럼 맛있는게 있을 것 같아서 시장을 둘러보가로 하였다. 부여시장에 다른 관광지 처...



원문링크 : 부여여행 맛집 부여시골통닭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