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77일 - NoName


육아일기 177일 - NoName

하하하... 되게 오랜만에 쓰는것 같네요... 그동안 마땅히 무언가가 안떠올라서 막연히 손을 놓고있었네요... 아가야 미안.... ㅋㅋㅋ 매일매일 쓴다고했지만 아빠가 작심삼일이란다... 매일매일쓰는게 매우힘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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