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일기


김장일기

안녕ㅎ...ㅏ세요.. 세균맹입니다..!! 오늘 제가 왜 이렇게 힘이 없냐면 바로..김장을 했기 때문이죠 !!! 꾸에에엑 항상 이맘때쯤 여자친구네에서 김장을 하는데요 할머님 손맛이 미쳤어요 ! 음식도 잘하시고 김치는 정말 김치장인!!! 드시는분들이 너무맛있다고 항상 달라고 하시는데 저처럼.. 김장하시면 알바비(?)같은 개념으로 김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거맞죵) 근데..작년에 100포기 넘게 해서 엄청 힘들었는데 이번엔 다행히 한 80포기? 정도 한다고 언질을 주셔서 뭔가 마음의 안정을 갖고 준비하게되었죠 눈을 뜨고 다음날 띠리리리링~ 전화가 왔어요 1층으로 내려와라 . . . . 눈뜨자마자 시작이었어요... 머야 별거없다구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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