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한테 해준 걔소리


형한테 해준 걔소리

이번에 자취를 시작한 형이있는데 쪼그만 방인데도 엄청 잘꾸며놨다. 원래는 거의 5분거리 정도여서 만나서 술도먹고 했는데 취업도 하다보니 많이 못보고 오랜만에 연락하니 자취시작했다고 택시비줄테니 놀러오라해서 쩌어어어번에 다녀왔당 개꿀띠 그때 해줬던말이 생각나서 적어봄 . . . . . . . . . 시간 있어? 그럼 아껴써 . . . . . . . . . . 그땐 장난이였는데 뭔가 지금은 와닿는 말로 느껴지네 /// * 비밀 댓글로 사연 댓글 써주시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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