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락 위더스 호텔 자가격리 2일차, 코로나 의욕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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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클락 위더스 호텔 자가격리 2일차, 코로나 의욕상실 아침은 7~9시 사이에 배식해 준다.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밥이 배달되었다.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배가 안 고프다. 토스트에 우유나 들어있었으면 좋겠다. 기대와는 다르게.. 메뉴는 쌀밥(엄청마니), 돼지고기구이(삼겹살? 목살?), 오뎅볶음, 김치, 계란말이, 미역국, 조각케익?, 망고주스이다. (ㅎㅎ 아침부터 고기네... 하지만.. 배가 안고프다..ㅠㅠ 결국 미역국에 밥 3~4 숟가락 떠먹고, 정체불명의 케익과 망고주스로 마무리...) 고기 먹다가 나온 포장지 같은 거... 이거 나옴과 동시에 식사 종료..ㅠㅠ 격리하면서 무언가를 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빠르게...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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