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락 위더스 호텔 자가격리 4일차, 코로나 운동 놀이

필리핀 클락 위더스 호텔 자가격리 4일차, 코로나 운동 놀이 아침에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벌레가 들어오든...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켰다. (아침 공기가 더운 기운도 없고, 상쾌하다. 다행히 여긴 벌레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최대한 낮과 밤이 바뀌지 않도록... 나름 규칙과 시간을 정해 평소대로 행동하고 있다.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면... 할 일들을 미리 계획해서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움직임이 너무 없어... 입맛도 없고.. 힘도 없다. 방안을 왔다리 갔다리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다. 2일차에 꺼내놓은 퍼터와 볼 5개... 몇 번 치다 재미없어 안쳤는데... (음료수 컵을 보니... 홀 컵 사이즈와 비슷하다. 바로 홀 컵을 만..........

필리핀 클락 위더스 호텔 자가격리 4일차, 코로나 운동 놀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필리핀 클락 위더스 호텔 자가격리 4일차, 코로나 운동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