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5시간 가량 글을 적고 포스팅을 다시 보니, 너무 내용이 길어보인다. 보다가 지칠 것같다. 하지만, 이 포스팅 목적이 누구에게 나를 알리는게 아니라, 정말 퇴사후에 석사를 고민하시는 분이나, 유학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여 쓴 글이다보니, 솔직한 심정들 그리고, 당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현재의 심정을 중간중간 적다보니 글이 길어진다...양해부탁드리고 다시 시작해보겠다. 아마도 세번째와 마지막 이야기가 제일 도움이 될 것같다. 앞 포스팅을 안보신분들은 보고 오시길 권해드린다. 첫번째 이야기: 대기업 퇴사후,석사유학 그리고 현재 약 3년간의 경험에서 나온 느낀점과 생활을 전반적으로 글로 정리를 하다보니 너무 길어져, 포스팅을 4장으... blog.naver.com 두번째 이야기: 대기업 퇴사후,석사유학 그리고 현재 (두번째이야기) 퇴근후에 운동하고 글을 적기가 마음만큼 잘 따라주지가 않는다. 샤워하고 밥먹고 난 직후이다 보니 눈꺼풀... blo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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