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스티커 너무 귀여운 다혜문방구 멍꿍빵꿍 댕댕이로 취미생활 다꾸하기

다혜문방구나는 중학교때부터 다이어리를 쓰고 꾸미고 하는걸 무척 좋아했는데, 잘 하지는 못해서 엄청 자주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다이어리를 쓰더라도 꾸미는거 하나 없이 그냥 글만 써내려가는 스타일이었는데, 가끔은 예쁘게 꾸며보고 싶어서교보문고 같은 곳에 가서 삘대로 스티커를 많이 사오기도 하고 그랬었다. 덕분에 내 동생이 잘 사용중이고^^암튼!! 요즘 다시 소녀갬성이 되는건지, 아니면 비가 와서 사람이 좀 쎈치해지는건지... 다시 다꾸에 욕심이 좀 생기는 것 같다.ㅎㅎㅎ묵혀뒀던 폴라로이드 사진기도 꺼내고 ㅎㅎ 그래서 이 날은 마음먹고 다이어리 정리해야지~ 하고 집 근처 이디야에 간 날이다.회사 과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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