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파주 화석정 캠핑장에서의 이튿날


5/2 파주 화석정 캠핑장에서의 이튿날

파주 화석정 캠핑장에서의 이튿날 아침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길 부지런한 사람들은 벌써 정리를 하고 있었다. 우린 장박예약이라 따로 텐트 안걷어도 되지롱 ㅎ 나만 일찍잔거라.. 친구들은 아직 꿈나라 난 12시 30분에 잤다. 새나라의 어른이 ;;ㅎㅎ 배고파서 육개장 먹기. LPG 어케 키는지 몰라서 친구네 텐트에서 버너랑 냄비를 훔쳐왔다. 아침햇살 맞으며 육개장먹기 혼자 먹어도 쓸쓸하지 않다. 다른팀들 정리하는거 보면서 먹기 잼 먹다가 나 혼자만의 밥상을 만들어봤다. 엄마 김치랑 오이지 감사합니다. 애들이 다 맛있대요. 차에서 잔 친구들 갇힌거 구출해주기 진작 일어났으면서 차안에서 나 라면먹는거 구경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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