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와인바 세이버리 방가운 친구들 !


역삼 와인바 세이버리 방가운 친구들 !

역삼 와인바 세이버리 역삼 와인바 세이버리 11년? 12년만에 고1 동창을 만나게 되었다. 친구들이 다 역삼 근처에서 일해서 역삼에서 만나기루 했다. 원래 심퍼티쿠시 가기로 했는데 (메빈로그가 진짜 너무 좋다고 꼭 가야한다고 해서)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웨이팅이 어으마어마해서 포기 ㅜㅜ 급 근처의 세이버리에 가게 되었다. 분위기는 이런편 사실 이때 블로거 정신이 많이 없어졌을 때라서 사진도 대애~충 대충 찍었었다. 암튼 밤에 갔더니 어둑어둑한 분위기이면서 시끄럽지 않아서 조용히 얘기 나누기도 좋았다. 사실 여기서 우리가 젤 시끄러웠다.ㅋㅋ 역삼 와인바 세이버리 포토존 다른 블로그들 보니까 런치에도 문을 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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