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간 일기 드디어 탈출이구나 하나 날린 거 너무 아까워


마지막 주간 일기 드디어 탈출이구나 하나 날린 거 너무 아까워

휴 많은 이들이 보시던? 구라 나의 주간 일기가 드디어 끝이 납니다. 네이버 블로그 너무 장기 프로젝트 계획 아닌가요? 한 3개월 정도면 충분할 거 같은데.. 일단 여행 티켓은 물 건너 갔고.. 아이패드라도 좀 돼보고자 이렇게나마 써본다. 물론 3개월은 채워서 이벤트 대상 해당이지만 더 열심히 쓰면 뭐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ㅋ 월요일엔 홈트리를 만들러 갔다. 부천 꽃별플라워스튜디오 굿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예쁘시고... 손재주도 남다르시고.. 마음도 예쁘시고.. 그냥 다 예쁘시네 나도 예쁘군 지토리 집들이 선물이야 ㅎ 사실 아직 집들이 선물 안 줌 ㅋ 뭐 주지 ㅜ 나의 사랑이면 충분치 않을까 싶다. 가나전... 가나 너 이놈~! 그리고 난... 영광의 상처를 얻었다. 치킨은 맛있었다. 아웃닭 또 먹고 싶다. 그리고! 우리에게 나찌가 왔어요 풀 네임은 신'나찌' 알렉시스 마르티즈 푸드르 줄여서 나찌다 신나찌 ㅋ 사과즙 박스를 뒤에 두고 자고 있는 나찌 나찌 사료가 없어서 급하게 2...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마지막 주간 일기 드디어 탈출이구나 하나 날린 거 너무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