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120%에 귀여운 강아지 끼얹기


노잼 120%에 귀여운 강아지 끼얹기

1일 1포스팅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낮에 짬을 내서 사진을 먼저 업로드 해두고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 게 빠르니 글은 밤에 작업한다. 운동까지 하면 레알 허겁지겁 해야 할듯 ㅜㅜ 요즘은 일이 살짝 바빠서 운동을 쉬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그나마 1일 1포가 가능하다. 아주 살짝씩 투데이가 오르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이러다가 조금 쉬면 금세 다시 내려가겠지 ㅜㅜ 어디서 봤는데 아무 일상글이나 써서 포스팅을 하면 블로그에 좋지 않다고 한다. 난 아무렴 상관 없다고 생각했었고, 블로그는 나중에 돌아볼 나의 기록장 정도라고 생각해왔는데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고 협찬도 재밌고..체험단은 더 재밌고 ㅠ 그래서 가끔 좀 지칠 때나 그럴 때만 일상 포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주제를 정해서 꾸준히 작성해 볼 예정이다. 서론이 길었고, 그래서 결론은 오늘 포스팅은 약간의 일상이 담긴 우리 강아지 자랑 포스팅이다. 아침에 내 출근길을 방해하는 이 귀여운 강아지를 소개하기 전에 기특한 사실 하나를 먼저 자랑해...


#뚜비 #일상

원문링크 : 노잼 120%에 귀여운 강아지 끼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