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상 : 주말여행

안녕하세요 미니이입니다:) 어제 놀이터를 못가서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더운데.. 집(할아버지댁) 근처에 나가보았다 아침 후다닥..

먹고 놀이터가 좀 작긴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좋아했다 코로나로 자주 못와서 너무 오랜만에 와 봤는데 첨 온거 마냥 신나게 놀았다 일찍 나온다고 아침먹고 바로 나왔는데도 너무 더워서 놀이터에서 조금 놀고 나오는길에 산책해주고 바로 스벅으로!!

엄빠 아아만 사서 바로 ㄱㄱ 아이들은 아이스크림 사줘~ ㅎㅎ 그래 빨리 가자 덥다 더워!! 3호는 혼자 뒷짐지고 동네 구경 다닌다 ㅋㅋ 무지 더우니 집밥 못해!!

ㅋㅋ 피자에땅 배달~~~ 신세개피자(알새우, 페페로니, 불고기) 치즈 스파게티 + 콘버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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