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3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3일차

오전에는 별 증상이 없는데 오후 쯤되면 상처 부위가 화끈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추운 날씨에 야외에 있어서 또는 걸어 다니면서 바지에 쓸려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비교적 참을만한 고통이라 다행입니다. 퇴근 후 상처 부위와 피부 떼어낸 부위에 보습제와 연고가 고착된 것 같아 샤워하기 전에 클렌징을 사용하여 닦아 주었습니다. 샤워할 때는 손에 전용 세정제를 묻혀 씻어 주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시 보습제와 연고를 바르니 피부에 잘 흡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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