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7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47일차

아침부터 강풍이 불어 너무 추운 날씨였습니다. 이러한 날씨 때문인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올 때마다 상처 부위가 매우 시려웠습니다. 회사 사무실 안에도 히터를 강하게 틀어 매우 건조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내일부터 오늘만큼 춥지 않다는 일기예보에 안심됩니다. 오늘 기존에 잘라놓은 시카 케어 패드를 피부이식을 위해 피부를 뗀 부분에 붙여보니 사이즈가 딱 맞았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에 구매한 시카 케어 패드는 2주 뒤에 사용하여도 되니 다행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ulz8qbPD-g&feature=youtu.be 구글에 시카 케어 패드 검색하니 사용 방법 유튜브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세척 후 패드 포장지를 붙이지 않고 그냥 놔뒀는데 내일부터는 패드 건조 후 포장지를 붙여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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