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PGA 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 한국 선수. 존람 16강 실패, 셰플러, 맥킬로이 16강 진출

[ 골프 ] '23년 PGA 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 한국 선수. 존람 16강 실패, 셰플러, 맥킬로이 16강 진출 64명 16개 조 예선 3일간의 경기 결과 16강 선수들이 확정되었습니다. 임성재, 김시우선수가 2승을 거두었지만 아쉽게 16강에 실패하면서 한국 선수들은 모두 16강에 실패하게 되었고, 세계 랭킹 2위인 존람 선수도 24위의 빌리호 쉘 선수에게 16강을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의 스코티 셰플러 선수와, 3위의 로리 맥킬로이 선수는 3승을 거두면서 가볍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예선선 로리 맥킬로인 선수의 18홀 342m를 드라이버로 원온하는 장면은 명장면이었고, 이래서 많은 골퍼들이 장타를 원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 golf7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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