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에 결재해 놓은 강의가 있어요3개월동안 볼 수 있는데, 어느새 남은기간이 일주일꾸역꾸역 2/3 까지만 보고는 방치되어서 빨리 수강해야하는데.... 마음의 짐만 가득했었어요피곤해서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관계로...그러다 오늘은 왠일인지 눈이 번쩍!!!그래서 마지막 정리강의 두개만 두고선 훅~ 해치워 버렸어요혼자 뿌듯...나 혼자, 스스로 뿌듯한 마음에 미라클모닝도 하려고 하고, 아침시간을 활용하려고 애쓰는 거긴 해요...그러다 문득, 이웃님은 따뜻한 댓글을 보고는,새로운 생각이 들었어요'내 식대로 살자...'황새따라가다가 가랭이 찢어질라...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말하는 직업) 퇴근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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