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보양식 처음 먹어본 흑염소탕

북한산 보양식집 북한산 흑염소 햇빛은 따뜻한데 바람은 차가운 일교차가 큰 날씨에 몸이 으슬으슬 춥더라구요. 작년과는 다르게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감기나 코로나에 취약해질까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도 왜이리 추운건지.. 체력을 올리자 싶어 북한산 산책 후 보양식 먹으러 북한산 흑염소 도전! 북한산흑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로 881 화요일-일요일 11:00-20:00 (매주 월요일 휴무) 산책하고 밥먹으러 갔는데 이제 겨울인가 봐요 해가 금방 지네요 시골집 느낌에 예쁜 조명 화분이 밤에 보니 아늑하고 좋았어요. 사실 흑염소 같은 보양식은 처음 먹어보는 거라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서 과연 내가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방문하게 되었지요 아직 낯설어 하면서 입구로 들어갑니다 화분들을 구경하며 경계심?이 조금 풀렸어요 룸 형식의 방도 있어서 가족모임으로 등산후 다같이 보양식 먹는 코스도 좋을 것 같았어요 화분이나 인테리어 소품이 잘 배치되어 있고 테이블간 간격이 넒어 데이...

원문링크 : 북한산 보양식 처음 먹어본 흑염소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