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킹에 입문했어요


백팩킹에 입문했어요

한국에 머무는동안 백팩킹에 입문했다. 사실 캠핑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오토캠핑 위주였고 백팩킹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인별그램에서 별이 쏟아질것 같은 산의 정상에서 텐트 사이로 약간 쏟아져 나온 렌턴 불빛.그런 감성을 나도 한번 느껴보고 싶었다. 이미 동호회 가입등으로 백팩킹을 몇년째 하고 있는 친구덕에 첫 백팩킹을 꽤나 멋진 곳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 대청호의 독수리 전망대라는 곳인데 반대편 보이는 악어봉의 전망이 정말 절경이다! 차를 세워놓고 산길을 약 10분정도만 걸으면 되서 나같은 초보자에게 정말 최적이었다. 사실 캐나다에서 백팽킹 장비를 조금 챙겨 가기는 했으나 물론 완벽하지 않았다. 그래도 어쩌면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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