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싹이 나고 열매를 맺어 고개를 숙인다.(생장염장;生長斂藏)


시간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싹이 나고 열매를 맺어 고개를 숙인다.(생장염장;生長斂藏)

시골살이 한달을 보냈다.몸도 건강해지고,정신도 건강해졌으며,삶이 간결해졌다.시간은 흘러 수확도 하고,씨를 뿌리고,잎이 무성해지고 있다.서울이 그립거나가고픈 맘은 없다.그러나 가서 할일이 있다.그 또한 정리하고삶을 간결하게 하기 위한 일이다.이곳의 삶을 보리밭을 보며 회상해본다.회상, 시골살이 정리!겨울을 지나, 봄을 기다리는 ...봄은 오고, 푸르름이 깊어간다.봄이 깊어가고, 여름이 온다.수확을 해서, 알곡을 가릴 때가 다가온다.개불(지역마다 농사 지역을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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