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랑카위→쿠알라룸푸르→인천 - 2011 말레이시아 33


마지막 날. 랑카위→쿠알라룸푸르→인천 - 2011 말레이시아 33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지만, 빨리 정리해서 게재하고 싶었던 말레이시아 여행 마지막편입니다. 마지막 편을 올리지 않으니 뭔가 찜찜한 것이, 빨리 처리하고 싶었지만 요즘 너무 바빴습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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